‘프린트&컷’ 장비 한 대로‘개인 사업 WIN!'

시공간 광고기획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1~2인 사업장에 딱 맞는 '롤랜드 VG-640'

'시간과 공간' 社, 계단등 특수 출력물 시공등으로 특화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실사출력 전문업체인 ‘시간과 공간’은 2인 사업체다. 김진용 대표와 그의 아내. 단 둘이서 알콩달콩 꾸려가고 있는 사업체다. 이 곳엔 남들과 같이 화려한 장비나 소재, 거대한 장비가 돌아가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알뜰살뜰 둘의 사랑이 무르익어가는 ‘공간’과 그 따뜻한 공간 속에 ‘사랑의 시간’이 머무르고 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 속에는 그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주고 있는 효자 ‘롤랜드 VG-640 트루비스’ 장비가 있다.

 

 

이 장비를 도입한 것은 지난 2016년이다당시 직장인 이었던 이 회사 김진용대표는 독립을 꿈꾸었다더 늦은 나이가 되기 전에 사업을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에 가장먼저 준비한 것이 바로 ‘롤랜드 VG-640 트루비스’다. 이 장비를 선택하게 된 것은 멀티’ 기능 때문이라고 한다. 

적은 금액의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직원을 고용할 수 있는여력이 없었다. 이 때문에 공정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출력 품질은 우수한 장비를 찾던 중 김대표의 레이더망에 딱 잡힌 장비가 바로 롤랜드 VG-640 트루비스’였던것.

김 대표는 “이 장비는 에코솔벤트 프린터여서 냄새가 없는데다, 코팅이 필요 없어서 매우 좋았다. 그리고 컷팅 기능까지 포함 돼 있어서 혼자서 사업을 진행하기에 가장 알맞았다 ”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간과 공간은 학교 및 각 기업체, 관공서 등의 실내 계단과 벽면에 ‘금연’,‘건강’ 관련 문구 등을 출력 시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엔 전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LG이노텍 등에 출력시공을 했다고 한다. 

 

 

시간과 공간은 이처럼 특화된 출력시공 만 하다보니, 일감이 꾸준하다고 한다. 그렇다고 일감을 마냥 늘리지도 않는다. 직원 없이 부부가 꾸려나가는 사업이다 보니, 딱 할 수 있는 양만큼만 발주를 받는다. 

 

김 대표는 최근 스티커 출력물 사업도 시작했다. 쿠팡, 네이버 스토어 등에 아이들이 사용하는 정리함, 용품, 변기 등에 붙이는 스티커 출력물 판매 를 시작했다. 김대표는 “롤랜드 VG-640 트루비스 프린터는 에코 솔벤트장비이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특히 화이트 출력이 가능해서 새로운 제품아이디어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최근엔 레이저 커팅기도 도입했다. ‘롤랜드 VG-640 트루비스’와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한 더욱 다양한 출력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다. 아크릴과 나무 소재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표는 “롤랜드 VG-640 트루비스 장비와 만 6년간 동고동락하고 있다. 내게는 없어서는 안될 효자다.” 라며 “활용도가 높을 뿐아니라 출력물의 품질이 우수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라고 설명했다.

 

문의: 시간과 공간 010-2250-2166

 

 

    이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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