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VIS Line-up
대폭 확장

레진, UV 잉크를 사용하는 압도적인 품질

6개의 새로운 TrueVIS Line-up

 

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사인 & 그래픽을 다양화 합니다.

세계 와이드 포맷 잉크젯 프린터 프린트 & 커터의 선두 제조업체인 Roland DG Corporation은 새로운 TureVIS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Line-up 

「TrueVIS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는 레진 프린터인 AP-640과 뛰어난 생산성을 가진 UV 프린트 & 커터인 LG-640/540/300, 그리고 같은 UV 프린트 & 커터이면서 저렴한 가격과 다재다능함을 고루 갖춘 MG-640/300의 총 6개의 모델을 발표하여 2022년 3월에 발표한 Eco-Sol 프린트 & 커터인 VG3-640과 함께 총 7모델의 라인업을 확충합니다.

TrueVIS 시리즈는, 광고·간판제작에 활용되는 대형 잉크젯 프린터의 플래그십 제품입니다. 2016년에 초기 모델을 출시 이래, 최대의 특징인 「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압도적인 표현력」이 그래픽 제작의 프로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어 왔습니다.

VG3

*높은 평가를 받아온 TrueVIS VG 시리즈의 3번째 버전 VG3-640

 

한편, 눈부신 기술혁신이나 사회변동,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는 등을 배경으로 소비자의 요구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인 & 그래픽에 요구되는 역할도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실내외의 상업 시설 용 사인 뿐만 아니라, 미술관, 병원, 학교 등의 공공 시설, 나아가 개인 주택까지 그 용도는 확대되고 있어 단지 정보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본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의 긍정적인 기분이나 체험으로 이어지는 기능성과 표현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TrueVIS 시리즈는 다른 개성을 가진 3가지 잉크 유형라인업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신개발의 레진 프린터는 미디어의 감촉을 살린 내츄럴한 표현력을 가지며, 사람이나 환경에 친화적인 잉크의 사용에 의해, 높은 친환경이 요구되는 용도에 최적입니다. 또, 고화질의 출력과 특수 인쇄가 가능한 UV 프린트 & 커터는 만졌을 때 느껴지는 입체적인 표현을 인쇄하여 예술 작품의 재현이나, 점자 등의 유니버설 디자인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co-Sol 프린트 & 커터는 비비드한 색상 표현으로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포지티브로 강한 인상을 주는 그래픽을 구현합니다.

640

*왼쪽부터 LG-640 / AP-640 / MG-640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본부 본부장 Tony Miller는 "프린터의 성능과 잉크 기술의 진화에 의해, 하나의 잉크 타입으로 할 수 있는 일의 폭은 크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소와 용도에 맞게 보다 궁합이 좋은 베스트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선택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세심하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세계의 사람들에게 창조하는 것의 즐거움이나, 거기에서 태어나는 감동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당사의 사명입니다. 레진과 UV를 더해 크게 확장된 새로운 TrueVIS 시리즈를 통해 고객과 함께 사인 & 그래픽 비즈니스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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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 DG 주식회사 소개

Roland DG Corporation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인쇄 솔루션 공급 업체입니다. 이 회사의 잉크젯 프린터, 프린트 & 커터 및 커터는 배너, 간판, 차량 그래픽, 스티커 및 라벨을 포함한 광범위한 판촉물을 만들고 의류 및 스마트 폰 케이스와 같은 개인 용품에 대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널리 사용됩니다. 최근 Roland DG는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 향상된 워크플로 효율성, 비즈니스 개발 및 수익성 향상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와 성공을 향상시키는 Roland DG Connect라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출시하여 유망한 새로운 디지털 혁신 프론티어에 착수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고객이 자신의 선물, 의류 및 소중한 기념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여 잊을 수 없는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독점 디자인 및 인쇄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