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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300i는 후반기 제 2의 인생 파트너”  

 

네임텍 등 특수 인쇄 개발해 가파른 성장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해외 쇼핑몰 등에서 인기

 

 

 ‘롤랜드 VS-300i’ 출력장비를 통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사업가가 있다. 바로 네임텍 전문 출력 업체마넷프로김태완 대표다. 현재 경기도 수원시에서 1인 기업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LG유플러스 사업개발파트에서 25년간 근무하고 은퇴했다. 실사출력 분야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직장인이었던 것. 그는 회사를 퇴직한 후 1년간 쉬면서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오랜 기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면서 해외 여행 중 전시회를 보게됐고, 실사출력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됐다. 그런 와중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등에서 네임텍 인쇄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의 제2의 인생은 새롭게 펼쳐지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골프와 낚시 등이 취미였는데, 골프채와 낚시대 등에 사용자의 이름을 붙이면 더 고급스러워지겠다는 아이디어가 반짝했다.

 

좌: 자전거에 붙인 네임텍 / 우: 골프채에 붙인 네임텍

 

 이 때 그의 머릿속은 전구가 밝게 켜지면서 앞으로 ‘네임텍’을 만들어서 납품해보자는 사업이 구체적으로 그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관이 있었다. 네임텍 인쇄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것. 각종 전시회를 찾아다니며 샘플을 받아봤지만 퀄리티가 떨어졌다. 김 대표가 생각하는 네임텍은 선물용으로도 판매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퀄리티가 매우 중요했다. 점착력이 떨어져도 안되고, 인쇄물에 스크레치가 발생해도 안되었다. 또 화이트 잉크로 배면처리가 되어야 하고 메탈 잉크도 동시에 활용될 수 있어야 높은 품질의 네임텍이 완성될 수 있었던 것.

 

'Roland DG社의 VS-300i로 화이트잉크와 메탈릭 실버 잉크를 활용하여 만드는 네임텍

 

 

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충족시켜주는 프린터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법. 그에게 롤랜드 VS-300i이 운명처럼 등장했다. 호주에서 열린 시드니 전시회에서 이 장비를 마주한 것이다. 전시회에서 롤랜드 장비 판매 직원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고 인쇄 정보를 얻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코사인 전시회’를 또 찾았다. 그리고 그의 사업 계획을 롤랜드 담당자에게 설명하고 VS-300i 프린터를 소개받았다. 오랫동안 찾아 해매던 ‘연인’을 만난 듯한 기분이었다. 

 

마넷프로김태완대표그는 “VS-300i 장비를만난것은운명적이다라며품질에대해최고의만족감을표시했다.

 

김 대표는 “현재 골프채와 낚시대, 자전거 등에 붙이는 네임텍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아이템을 더 늘릴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디어 하나로 출력방법과, 그 출력을 제대로 상품화해줄 장비를 찾는데 6개월이 걸렸다. 그리고 실제 상품화시키는 노하우를 찾고 정식으로 쇼핑몰에 상품을 올리기까지 1년 6개월이 투자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상품 디자인과 관리, 상품 제작, 택배 배송을 모두 혼자하고 있다.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어서 출력장비를 추가 도입할 계획도 있다. 
그는 “큰 돈을 벌 욕심으로 시작한 사업은 아니었지만 매출이 늘어나니 즐겁다. 혼자할 수 있고 재미있게 사업을 할 수 있어 만족한다”라며 “VS-300i 출력장비의 활용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사업 아이템을 더 확대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석민 기자.  

문의 : 마넷프로 010-2258-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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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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